저희는 둘째라 돌잔치는 따로 하지 않았어요^^
대신 지인분들께 선물 하려고 답례품은 따로 준비했습니다!

친구에게 우연치 않게 담아 라는 곳을 소개 받았고
들어가서 구경하다보니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일단 다른 수건과 다르게 밑단에 자수를 할수 있었고
공구도 2인 이상부터 가능이라 더 수월했어요!

저는 맘@홀@릭 카페에서 도움받아 공구 했어요!

바로 포인트를 주셔서 그걸 이용해 할인받아
주문했습니다

첫째때는 일일이 하나씩 포장을 했어야 해서
손가는 일이 많았는데 이번엔 하나씩 다 포장이 되어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ㅋㅋㅋㅋ

색감도 두께감도 굿입니다!

배송도 보통 잔칫날 2,3일 전에 올꺼라 생각했는데
일주일 전에 와서 불안함도 없었습니다!

혹시 답례품으로 수건 알아보시는 분들 !
담아수건 한번씩 둘러봐주세요^^